포항에 발리라고 더 헤이븐 카페에 다녀왔어요
겨울철이라 완전히 여름느낌은 안나지만 그래도 그 느낌을 살려놨더라고요
오늘은 이 곳에 대해 포스팅 한번 해볼까해요
들어가는 입구에 대형 액자가 붙어잇는데 왕만한 스마일이라 들어가면서 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ㅋ
내부 인테리어 입니다 ㅋ
일단 음료는 이렇게 빨간 트레이에 담아 주는데 들고 밖으로 나왔어요
카페를 지나 야외모래사장으로 나오니 보이는 풍경입니다
꺅~
모래사장에 꽂혀있는 귀여운 팻말들과 인조 선인장 인형과 조화 풀이에요 ㅋ
신기하게도 이 바다앞을 지나가려면 무조건 카페를 통과해서 들어가야한다는게 신기햇어요
카페 양 옆으로 솔밭이 있어서 바닷가를 가려면 카페를 통과하도록 해서
무조건 음료한잔을 시키고 들어갈 수 잇도록 해놨더라고요
머리좋넹...ㅋㅋ
바닷가를 잘 활용한다는 생각?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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